잔혹한 행위는 타오르는 불과 같아, 누구든 다가가면 타버리고 만다.
법은 물이라, 흐를수록 은총을 내린다.
타인의 소유물을 탐내지 말며, 피를 흘려서도 안 된다.
사람은 임종의 자리에서 저 두 죄 때문에 신음하게 된다.
Basım Tarihi : 7 2016
Baskı Sayısı : 1
Sayfa Sayısı : 48
Ağırlık : 20 gram
En / Boy : 12.5 / 17
Cilt Tipi : Ciltsiz
Kağıt Tipi : 2. Hamur
Dil : Korece
Çevirmen : Jiseon Kang